是2010年11月才出道的新人團體
挺有實力的!!
有空再來好好聽聽她們的歌

【專輯歌手】:Various Artists
【專輯名稱】:시크릿 가든 (SBS 주말드라마) - Part.5 / 秘密花園 OST Part.5
【發行日期】:2011-01-07
【發行公司】:Sony Music

【專輯曲目】
01. 그남자 - 현빈 / 那個男人 - 玄彬
02. 한 여자 - 베베미뇽 / 一個女人 - BeBe Mignon
03. Here I Am - 윤상현 / Here I Am - 尹尚賢
04. Main Title
05. Lovely Oscar
06. Guardian Angel
07. Mystery Garden
08. Love Potion
09. My Darling Lime
10. Confusion
11. My Daddy
12. Virgin Love
13. Secret Garden


【Lyrics】

참 오래 됐나봐 이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真的已經好久了 就像這句話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只要看見你的眼神 我就明白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就像是瞭解你的朋友 就像是你的影子
늘 함께 했나봐
我們似乎總是在一起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你疲倦的時候也好 悲傷的時候也好
외로워 할때도
孤單的時候也好
너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준
你因為離別而心痛的時候也好 為你擦去淚水的我
한 여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有一個女人 是這麼這麼的愛著你

한 여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有一個女人 連愛你都說不出口
니 곁에 손 내밀며 꼭 다을거리에
在你的身旁 只要你伸出手 就能夠觸及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比自己更珍惜你 有這樣的一個我
너를 웃게 하는 일 오직 그것만 생각하고
該如何讓你微笑 我只想著這件事

언제 어디서나 너를 바라보고
無論何時何地總是望著你的我
널 그리워 하고 니 걱정만 하는
卻還是思念你 總是擔心著你
한 여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有一個女人 是這麼這麼的愛著你
한 여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有一個女人 連愛你都說不出口

니 곁에 손 내밀며 꼭 다을거리에
在你的身旁 只要你伸出手 就能夠觸及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比自己更珍惜你 有這樣的一個我
천번쯤 삼키고
忍耐了幾千次
또 만번쯤 추스려 보지만
又幾萬次的收拾自己的心情

말하고 싶어 미칠것 같은데
我想要告訴你 就像是要瘋了一樣
널 와락 난 안고 싶은데
好想猛然的擁抱你
한 남자가 있어 이런 날 모르는
有一個男人 不知道這樣的我
사랑 받으면서 사랑인줄도 모르는
接受著我的愛情 卻不懂得這就是愛情

나만큼 꼭 바보같은 슬픈 널 두고
像我這樣的傻瓜 這樣的悲傷
이 순간도 눈물이 나지만 행복한 걸
儘管落下淚水 卻依然覺得自己很幸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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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bby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